Testimony of Jachin 야긴 간증
It becomes 22 months after I came to America. On this March 27, my Spiritual age becomes merely three years old. Until I came to America, I owned and managed a Math institution, and taught Math directly as well. I lived ordinarily as a father of two children. Before I came to here, my family lived here, and I had lived at S. Korea being separated for about one year and eight months. The period was the moment for my life to be changed into 180 degrees.
During the short time of the year, I suddenly lost all property, and suddenly was sick by urolithiasis. That was the calling of the Father. HE called me after waiting for forty two years. That time I was converted as a Christian from a buddhist believed for twenty five years, For one year from that time, I started to be changed internally through everyday tearing, praying, confessing and suffering, and through the Bible. Meanwhile, speaking tongues was started in the end of 40 days of prayer, and started suddenly to experience that the Bible is “the Word of the Father” not a ‘Book.’ Although the world is the same, to me it was looked differently.
Then, I came to America with only two months living expense being lost all property, materially. I joined with my family. It was April of 2008 and passed 22 months. Now I have no position, job, and materials (money). At least I have nothing worldly, and no future.
However, I have lived completely as a man of GOD for 22 months with prayer, reading the Bible, and work for at least material. We lived with $20 for a month of November of 2008. Until now, however, we had never skipped a meal. It was possible because the Father keeps and leads. It is miracle and grace of the Father that our family still exists until now.
In spite of no money (material), it was rich and the life in fullness without shortage.
One day, the Father called me, “You should go MY way.”
That was the second stage of my life and new life. My age is yet 3 years old. There is something the Father wants to do through me as a tool under instruction of the Father.
I am merely a tool. That I did and I can do is only prayer.
Today, I have the word that would like to say here, the heart which the Father gave.
Romans 12 King James Version (KJV)
12 I beseech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e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unto God, which is your reasonable service.
2 And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y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e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The meaning of the renewing of your mind is to be changed by emptying, being humble, and doing prayer.
- Be Empty
- Be Humble
- Do prayer
If become clean through the prayer, you may know the Bible is “the Word” not a merely book. It is seen. This everything is accomplished through repent and true ‘prayer’ through repent.
Let’s pray, truly.
Lay down yourself and ‘distinction between you and others,’ and lay down formalism that you do in the worship. Truly, empty you in you and turn to the Father.
If so, go forward to the Father. Proceed “together.” Let’s share the vision together that the Father has for the church and for you.
Let’s pray. The true prayer…
(Testimony at the First Methodist Church at Rantoul)
February 2010
미국에 온지 22개월이 되었습니다. 오는 3월 27일이면 저의 Spiritual age는 이제 3살이 됩니다. 미국에 오기 전까지 저는 한국에서 14년 동안 수학학원을 운영하며, 직접 가르쳤으며 두아이의 아버지로서 평범한 생활을 했었지요. 이곳에 오기 전 저희 가족은 미국에서, 저는 한국에서 약 1년 8개월동안 떨어져 생활을 했으며, 그 기간은 제 인생의 180도 전환하는 계기 였지요.
저는 1여년의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재산을 갑자기 다 잃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요로 결석이 걸려 아팠으며, 그것은 아버지의 부르심이었습니다. 42년 동안 기다리셨다가 부르신 겁니다. 그 때에 25년간 믿었던 불교도에서 크리스챤으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그때 부터 1년 동안 매일 눈물과 기도와 참회와 고통과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저는 내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40일 기도끝에 방언이 시작되었고, 갑자기 성경이 “Book”이 아닌 “아버지의 말씀”임이 체험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은 그대로인데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물질적으로 모든 것을 잃은체 두달의 생활비만 가지고 미국으로 왔습니다. 가족과 만났지요. 그것이 2008년 4월이었고 그리고 22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 나에게는 아무런 지위도 없습니다. 직업도 없습니다. 물질도 없습니다. 적어도 세상적으로는 아무것도 가진것 없고 미래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22개월 속에서 철저하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기도와 성경읽기 그리고 최소한의 물질을 위한 일. 2008년 11월 한달은 $20로 한달을 살았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한끼도 굶은 적 없이 살았습니다.아버지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 이순간까지 우리 가족이 존재한 자체가 기적이요 아버지의 은총입니다.
물질은 없었으나 부요하고, 부족함이 없는 충만함속에서 생활이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부르셨습니다. 너는 나의 길을 가야한다고.
그것이 제 인생의 2막이자 새로운 삶입니다. 아직 3살이 체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인도아래 아버지께서 저를 도구 삼아 행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오직 도구일 뿐입니다. 제가 한 것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마음이 있습니다.
로마서 12:1-2 킹제임스 성경 (KJV)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하라.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의 의미는 비우고, 낮아지고, 기도하여 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Be Empty
- Be Humble
- Do prayer
기도를 통해 정결한 상태가 되면, 성경이 단순한 책이아니라 “말씀”임을 알게 됩니다. 보입니다. 이 모든 것이 회개와 그를 통한 진정한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기도합시다. 진정으로.
당신을 내려놓고. “나와 남이 구별됨”을 내려놓고. 당신이 예배에 행하고 있는 형식주의를 내려놓고. 진정으로 당신속의 당신을 비워 아버지에게로 향합시다.
하여 아버지에게로 나아갑시다. “함께” 나아갑시다. 아버지께서 이 교회를 향한, 여러분을 향한 비젼을 다함께 나눕시다.
기도합시다. 진정한 기도를…
(First Methodist Church at Rantoul에서 짧은 말씀전할 때 원본).
2월 2010년